설매재 자연휴양림 백패킹

 

 

처음가는 백패킹 캠핑 , 설매재 자연휴양림 부족한게 없었어요 . 

다소 시설이 후질수도 있다고 할수 있는데 , 그래서 더운더 자연에 가깝고 사람도 별로 없고 아주 좋았습니다. 

 

데크에 자리도 있었는데, 일부러 데크가 아닌 백패킹 자리로 자리를 잡고 자연을 즐겼습니다. 

 

그동안 백패킹 캠핑을 위해서 준비를 한건 , 미스테리랜치 배낭과 약간의 용품들 이었습니다. 

많은것이 부족해서 캠핑을 다녀와서 에어매트등 경량화한 아이템으로 여러가지를 준비했습니다. 

 

단 한가지 단점은 , 밤에 잘때 바람소리 , 외계인소리 , 사람소리 , 짐승 소리등 별에 별 소리가 다 들려서 

너무나 무서워서 한숨도 못잤습니다. ㅎㅎㅎㅎ 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