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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투가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한건 다소 좀 되었습니다. 어린시절 항상 밝고 웃음끼가 많았는데
직장생활을 하면서 말투가 직선적이고 날카로워진듯 합니다.
대화에 대한것도 공부가 필요한게 아닌가 싶어서 읽어봤습니다.
유재석처럼 말할수 있을까요??
우월감은 잠시 접어두고 서로의 공통점을 찾아내는 사람이 실력 있는 커뮤니케이터다.
아들을 야단칠때가 가끔식 있는데 "어린 나자신을 혼내는것" 같은 기분 ....
결국 대화도 노력해야 한다는 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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