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필수템 , 무소음 타이머
구글에 찬사품이라고 소문이 났던 , 일명 구글 타이머를 처음 육아를 하면서 샀었다. 국내에서 정품이 없어서, 너무 비싼 가격(6만원가량)에 사서 사용을 했었고, 만족도가 너무 높았었다. 남자아이를 키우는 집이고, 아이가 통제가 안된다면, 필수품이라고 말해도 부족하지 않는다. 디자인도 너무 매끈하고 이뻣다. 근데, 가격에 비해 너무 쉽게 고장이 났고, as 를 할수도 없어서, 그냥 버렸다. 그래서, 다른 대체품을 찼다가, 이 제품을 3개째 사용하고 있다. 지금은 시간을 모르는 무니혀니가 티비를 볼때, 밥안먹고 놀때, 엄마 아빠가 말하는걸 하지 않을때등 자기가 알아서 5분, 10분 세팅을 한다. 투박한 디자인에 디능도 별게 없다. 알람소리 길이 설정, LED or 소리 설정 뿐이다. LED 를 선택할수 있다..
2022.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