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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왜 사랑하기 때문에 일까요?
항상 기욤뮈소의 소설은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골치아픈 생각이 필요없고, 그냥 영화를 책으로 본다고 생각이 들고 , 이미 내 머리속으로 이역활은 누가 했으면 좋겠는데 , 하고 생각이 드는 너무 easy reading이라서 너무 좋습니다.
처음에 기욤뮈소에 책을 읽고 쇼킹한 느낌을 받은건 '구해줘' 였습니다. 기욤뮈소의 소설은 뉴욕,변호사,의사 등의 몇가지 정해진 wording안에서 스토리가 발전을 하는데 ,
내용은 여러명의 캐릭터가 비자율적으로 얽히고, 그걸 용서하는 내용 이라고 정도만 얘기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아무튼 너무 재미있습니다.
다양하고 더 재미있는 기욤뮈소의 소설을 읽을 예정이고, 그게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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