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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이가 없는 일반 자전거에 캐리어블록 달기 브롬톤을 타보니 여러가지 장점이 있지만 ,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점은 다양한 아이템으로 자전거를 꾸밀수 있다는 것을 들수 있습니다. 자전거가 타는게 중요하지 , 꾸미는게 뭐가 중요하다고 말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쁘고 멋있게 타면 그만큼 좋은게 아닌가 싶어요. 편하게 꾸밀수 있는점은 캐리어블록을 이용한 가방을 부착하는 건데요. 보통 생활자전거에 바구니는 붙였다 띠었다 할수 없는 고정식인데 반해 , 브롬톤에서 사용하는 캐리어블록 방식은 자기가 원하는 아이템을 다양하게 원할때 붙일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집에 있는 생활자전거에 바구니가 너무 오래되서 이 자전거에도 캐리어블록을 달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옹이(?)라고 하는 나사를 끼는 곳이 없는거에요. 티티카카 같은 미니벨로는 옹이 가 있게 나오기도 한.. 2024. 7. 30.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T873MEE111, 로보락 s8maxv ultra https://link.coupang.com/a/bSwuZR   https://link.coupang.com/a/bKiUhG 2024. 7. 19.
자전거 안장통 극복하기 1 10년전쯤 친구들과 자전거로 대부도 한바퀴를 돈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알았어요. 난 안장통을 심하다는 걸~~~그당시 섬을 일주할따 다른 친구들은 전문 mtb 자전거였고 저는 트라이폴드는 아니지만 반으로 접히는 미니벨로 였었어요. 이게 미니벨로라서 그렇겠지 하고 저도 다음자전거로 mtb 비스무리한 khs 자전거를 구입했었어요.자전거를 바꾸고 안장을 교환해도 전혀 안장통은 없어지지 않았어요. 친구들 왈 ’적응하면 괜찮아지고 굳은살이 배껴야 한디‘ 는 거였는데 ,저는 아무리 타도 거기에도 굳은살이 베기지 않았어요. 그 이후로 자전거를 타지 않았다가 최근 브롬톤을 사면서 다시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어요. 10년이 더 지난 지금은 안장통이 사라졌을까요?브롬톤 c라인 에 기본 안장은 어떨까요?푹신하니 편해보이고 안장통.. 2024. 6. 14.
물놀이와 캠핑을 동시에, 이천 테르메덴 수도권에서 가까운데다 캠핑과 물놀이를 동시에 할수 있는곳이 있습니다 바로 이천에 위치한 테르메덴 입니다 서울에서 아주 가깝고 워터파크 규모도 또한 큽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사우나와 찜질방의 퀄리티는 아주 좋습니다. 카라반 캠핑비장에 카라반은 수입카라반으로 딱봐도 고가의 카라반이긴 하지만 비교적 관리가 아주 잘되고 있다고 말하긴 어려울거 같습니다. 샤워부스가 있는 카라반은 처음 봤습니다 중간중간 포토스팟도 아름답게 있구요. 물놀이가 끝나고 바로 캠핑을 할수 있고 ,캠핑 다음날 물놀이도 할수 있어서 한번에 두가지를 즐길수 있습니다. 근데 치명적 단점은 근처에 가축사육장이 있는지 지역자체가 동물배설물 냄새가 가득합니다. 아주 좋은 시설에 아주 좋은 위치인데 옥에 티가 하나 있네요. 저희는 구수하게 잘 놀다 왔.. 2024. 5. 26.
이케아 이동,보관 가방 딤파백 DIMPA BAG 만약 고속버스에 자전거를 태우다던지 기차에 태운다던지 아니면 승용차 트렁크에 넣거나 ,회사 사무실 한편에 보관을 한다면, 어떻게 이동하고 보관해야할까? 단돈 6000원에 이케아백을 이용해서 해결을 할수 있습니다. https://link.coupang.com/a/byZ3k5 이케아 DIMPA 수납가방 901.877.53COUPANGwww.coupang.com"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024. 4. 23.
드디어 브롬톤 을 구입했습니다. 얼추 10년 가량 쳐다만 본거 같아요. 예전에도 접이식 자전거를 탄적이 있었는데, 유용함은 잘 알고 있는데, 너무 비싸서 사고싶지만 , 동시에 엄두를 못내고 있었거든요. 날도 좋아지고 시간도 이렇게 흐르는게 아쉽기도 해서 , 큰맘먹고 구입을 했습니다. 2020년식 메탈릭 그라파이트 m6r로구입했습니다. 사실 색상은 좀 vivid한걸 사고 싶었는데, 중고로 괜찮은걸 구입할려다 보니 , 선택지가 다양하지는 않았어요. 200만원식이나 주고 중고를 사냐 하시는 분들도 있겠으나, 새거는 거의 300에 가까운수준이라 , 100만원이라도 save하자라는 생각으로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사실 , 저는 왠만하면 대부분 중고를 구입하는 편입니다. 마지막 까지 고민했던건 , 유사브롬톤과의 선택이었습니다. 비올리에어(미러크롬,.. 2024. 4. 22.
브롬톤 자전거: 가볍고 효율적인 도시 이동수단 브롬톤 자전거는 도시 생활자들을 위한 완벽한 선택입니다. 가벼운 무게와 접이식 디자인으로, 혼잡한 도심에서 손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브롬톤은 우수한 제작 품질과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자전거의 성능과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이 자전거는 다양한 모델과 색상으로 제공되며, 라이더의 취향과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브롬톤은 지속 가능한 도시 이동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입니다. 1.클래식 라인: 브롬톤의 오리지널 라인으로, 클래식한 디자인과 신뢰성 있는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도시 생활에 이상적인 심플하면서도 튼튼한 자전거입니다. 2.시티 라인: 도시 생활자들을 위한 편의성과 스타일을 갖춘 라인입니다. 다양한 색상과 액세서리 옵션으로 맞춤형으로 디자인할 수 있어 도심에서 눈에 띄는 자전거입니다. 3.투.. 2024. 4. 18.
동해(묵호) 1박2일 알찬 여행 feat.동해 시티 투어 버스 “동해 1박2일 여행의 결론은 동해시티투어 버스 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상하시죠? ㅎ 청량리 -> 묵호역까지 KTX 를 타면 아주 편하게 여행을 할수 있습니다. 이런 뷰도 볼수 있습니다. 여행의 컨셉을 동해스탬프투어로 잡았는데요. 동선을 잘 짜지 않으면 1박2일동안 스탬프6개 찍는건 좀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결국실패를 했습니다.) 스탬프투어에 마지막 종점을 망상해수욕장으로 잡는게 좋다고 해서 , 망상해수욕장을 종점으로 잡고 , 시작을 추암해변으로 정하였습니다. 묵호역에서 택시를 타고 추암해변으로 가는데, 택시비가 2만원넘게 나온듯 합니다. 나름 거리가 꽤 있더군요. 추암해변에서 밥도 먹고 쉬다가, 무릉계곡까지 또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이것도 비용이 1만원 넘게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무릉계곡을.. 2024.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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